제13호2면

 

 

 

 

 

 

 

추가하여 페이지별 내용을 오늘에 간추려 본다.(이미 회고록으로 올린 글을 보면서-편집인 김안수)

그리고 최세경 회장도 KBS사장에서 7월 28일 물러나서 8월부터는 육영재단 이사로 가 있게 된다. 그 후 최세경 회장은 국제불교도협의회 회장직무는 더는 맡을 수 없다며 사임의 뜻을 내비쳤고,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회장직무대행 체제를 언급하셨다. 하은려 이사장이나 방금봉 부회장도 마찬가지로 사무국 운영책임에 있어선 더 이상 전혀 무관심한 처지였다. 정국에 대한 변화가 너무나 급변하고 있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시국이어서 어찌 처신해야 할지 매사 눈치만 살필 뿐 가늠하기 힘들던 때였다. 더구나 모든 정보통신과 언론이 완전 통제된 시국으로 정황판단을 해볼 길 없는 안개정국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