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2면

 

 

 

추가하여 페이지별 내용을 오늘에 간추려 본다.(이미 회고록으로 올린 글을 보면서-편집인 김안수)

이런 가운데 불교계 기반을 다져나가던 국제불교도협의회는 연계조직인 한마음운동본부 휘하 익성회를 중심으로 사회운동 확장의 뿌리를 내리고자 점조직을 감행하고 있던 때였는데, 정당활동으로 변모하려는 듯 박재원 본부장은 내게 이에 대한 의견을 내비쳐왔던 것이다. 그때 나는 단호히 정당활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고, 오로지 불교조직 사회활동에만 몸담고 있으면서 측면에서 돕겠다고만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