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조직)가 망하는가?

lomerica
전체글COLON 275
가입일COLON (목) 06 16, 2016 12:03 pm

어떤 나라(조직)가 망하는가?

전체글글쓴이: lomerica » (일) 06 18, 2017 10:33 am

R1024x0.jpg
R1024x0.jpg (78.92 KiB) 18 번째 조회

-나라(조직)를 지키는 7가지 법-

#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에서
지구의 문명은 돌고 돈다고 하였습니다.
옛날 중국 등 극동지역이 문화의 중심이었다가
그 역사의 무대가 인도문명으로 전개되고
그다음 메소포타미아 등 중동지역이 주 무대가 되다가
그리이스 로마 등 유럽이 역사의 주인이 되더니
그 다음 영국이 세계를 제패 하였고
현재는 미국이 지구상 패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토인비는 다시 극동이 역사의 주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지나치게 커져서 기고만장하면 망하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망하고
지나치게 사치하고 방탕하면 망합니다.
지나치게 분열되면 망합니다.

이것은 국가나 사회나 종교나 어떤 단체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
지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후
최악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이기주의와 세계 평화주의간에 큰 대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본래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모여 만든 합중국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피부색이나 인종 등 차별 없이 평등하게 모든 국민이
잘사는 정신이 있었습니다.
또 근면 성실한 강한 청교도 정신이 지배해 왔습니다.
동시에 백인과 유색인종간 갈등을 가져오기도 하였는데
이제 다시 흑백간 대립이 첨예화하게 되었으며
또한 미국 국익 우선주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은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세계기후협정의 일방적 탈퇴는 그 서막입니다.
또한 세계는 국가이기주의로 크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패망을 예고한 토인비는 그 원인이 바로 흑백 문제라 했습니다.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노예로 대려 온 것이 비극의 원인이 되어
결국 미국이 패망하게 될 것으로 본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는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차칫 그네들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차려야 합니다.
이 선상에서 도대체 우리나라는 어떻게 우리를 지켜 나가야 할까요?
남북관계, 한일관계, 한미관계, 한중관계, 한러관계 등 국제관계와
국내갈등을 어떻게 잘 처리해야 할지요?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2천5백년 부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
부처님께서 라자하가의 영축산에서 천이백오십명 비구들과 함께
계실 때의 였습니다.

당시 마가다 국왕 아자타삿투는 밧지국과 서로 좋지 않은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국왕은 여러 신하에게 말했습니다.

“밧지국은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이 많으며 땅이 기름지다.
해마다 풍년이 들고 진기한 것이 많이 나는 것만 믿고
나에게 굴복하지 않으니 쳐들어가 정복하고야 말겠다.”

왕은 바라문 출신의 어진 신하 우사에게 자기대신 부처님을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오도록 분부했습니다.
우사는 오백 대의 수레에 기마 이천 마리와 부하 이 천명을 데리고
영축 산으로 가서 부처님을 뵙고 공손히 꿇어앉아 여쭈었습니다.

“마가다의 왕 아자타삿투는 부처님께 머리 숙여 거처가 평안하고
기력이 좋으신지 안부를 물으셨습니다.”

“ 고맙소. 왕과 온 백성들과 당신도 다 평안합니까?”

그러자 우사는 찾아온 뜻을 밝혔습니다.
“ 임금님은 밧지국과 뜻이 맞지 않아서 여러 신하들과 의논한 끝에
그 나라를 정복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저를 보낸 것입니다.”

이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밧지국에 머무르면서 본 그 나라 백성들은 모두가 근면합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는데 대한
일곱 가지 법을 말해 준 적이 있소.
만일 지금도 그것을 실행하고 있다면
날로 흥할지언정 쇠약해지지는 않을 것이오.”

우사는 합장을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여쭈었습니다.

“ 그 일곱 가지 법을 들려주십시오. 어떻게 실행하는 것입니까?”

#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1. “아난아, 너는 밧지국 사람들이 모임을 자주 가지고 바른 일을 의논하며
몸소 지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느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존이시여.”

“ 그러면 어른과 젊은이들이 화목하여 갈수록 흥할 것이니
그 나라는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2. “ 너는 밧지국의 임금과 신하가 화목하고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공경한다고 들은 적이 있느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 나라는 언제나 안온하여 갈수록 흥성하고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3. “ 너는 밧지국의 사람들이 법을 받들어 행하고
예의를 지킨다고 들은 일이 있느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4. “ 또 밧지국 사람들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순종한다고 들은 일이 있느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존이시여.”

“ 그러면 그 나라는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5. “ 너는 그들이 조상을 공경하여 제사를 지낸다고 들은 일이 있느냐?”

“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존이시여.”

“ 그러면 그 나라는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6. “ 너는 또 나라의 부녀자들이 정숙하고 진실하며
웃고 농담할 때라도 그 말이 음란하지 않다고 들은 일이 있느냐?”

“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세존이시여!”

“ 그러면 그 나라는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7. “ 너는 그 나라 사람들이 수행자를 공경하고 계행이 청정한자를 존경하여 ,
보호하고 공양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들은 일이 있느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어른들과 젊은이들은 서로 화목하여 갈수록 흥성할 것이며,
그 나라는 언제나 안온하여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그 나라를 다스리는 이가 이 일곱 가지를 실행하면 어떤 적이라도
그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우사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 밧지국 사람들이 이 일곱 가지 중에서 하나만 지킬지라도 치지 못할
것인데, 하물며 일곱 가지를 다 지킨다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나랏일이 많으므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그는 일어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아함경>

#
위 경전에 비하여 오늘날 우리나라는 어떠합니까?

1)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모여서 논의하며, 나라를 위한 일에
또 사회정의에 관한 일에 얼마나 힘을 쏟고 있을까요?

- 좋은 반상회 제도, 마을공동체 같은 좋은 제도가 부활되면 좋겠습니다.
- 서로를 인정하는 좋은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부터 하부 공직자간에 서로 존경하고 공경할까요?

국회와 대통령과 사법부가 서로 협력하고 적당히 견제하고 나라를 위해
각 당들이 당리당략과 집단이기주이에 물들어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3) 우리나라 사람들이 법을 받들어 행하고 예의를 잘 지키고 있을까요?

4) 조상을 공경하여 제사를 지내고 있을까요?

- 조상을 공경하지도 않고 우상 숭배한다고 제사를 지내지 않은
우리 얼을 잃어버린 정신 나간 사람은 없는가요?

5)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순종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6)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음란하지 않으며, 서로가 예절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

7)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행자를 공경하고 계행이 청정한자를 존경하여 ,
보호하고 공양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지도자, 사회지도자, 교육지도자, 종교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불자여러분
과연 우리 스스로 위 7가지 사항에 자신과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오늘날 우리나라는 정신적 좌표를 잃고 허둥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상이나, 종교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 살며, 조상님들의 피를 받은 사람이라면
결코 선조를 받들고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이 땅을 떠나 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 국제사회 질서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힘이 약하면 상대에게 짓밟히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특히 북한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강하게 하는 길을 이미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신(神)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전 속에서 항상 부모를 공경하고, 조상을 공경하라고
누누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제 우리는
우리의 혼(얼)을 되찾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 지금 시대는 나라를 직접 빼앗기지 않아도, 경제적, 군사적으로
지배를 당할 수 도 있습니다. >

우리의 힘을 기르는 방법은 바로
부처님의 경전 속에 있습니다.

위 부국강병의 7가지 일을 실천하여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어리석은 민족이 되지 맙시다.

이제 우리는 서구물질문명에 빼앗겼던
우리 민족의 얼을 되찾읍시다.

국조 단군께서 이 나라를 여실 때
“ 홍익인간 이화세계”라 하셨습니다.
인간을 크게 이롭게 하며
화목하게 서로 오순도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발원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자리이타”정신과 같은 것입니다.
더 이상 얼빠진 어리석은 행동으로
이 나라를 강대국에게 빼앗기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감:

접속 중인 사용자

이 포럼에 접속 중인 사용자: 1 그리고 손님들 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