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삶의 여로)

lo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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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COLON (목) 06 16, 2016 12:03 pm

기차여행(삶의 여로)

전체글글쓴이: lomerica » (토) 01 28, 2017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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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그 표를 끊어 주신 분은 부모 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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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 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어느 역 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남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 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 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동료 연인 부부
그 외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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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많은 이 들이 여행 중에 하차 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김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 역 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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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이 기차 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과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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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이란........
함께 동행하는 승객들과 어울려 서로 돕고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입니다.
그 들의 여행이 즐겁고 편안 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 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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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여행의 미스테리는 우리가 어느 역 에서 내릴지
누구도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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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조정하며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할 시간이 되였을 때
인생 이라는 기차를 함께 타고 여행했든 이들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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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한 소중한 승객중의 한 분이
되어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 할 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고맙 습니다." 라고 말 한 마디라도
미리 전 하고자 합니다.

저와 인생 여행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당신은 내게 참 으로 귀하신 분입니다,
좋은 인연을 함께해 주신 분들게
두 손을 모음니다. - 모셔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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