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람은 어머니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lo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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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COLON (목) 06 16, 2016 12:03 pm

위대한 사람은 어머니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전체글글쓴이: lomerica » (토) 08 12, 2017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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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로 유명한 안데르센(1805~1875)은 어릴 때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구두 수선공 아버지와 파출부 생활을 하는 어머니가 힘들게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33세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안데르센은 어머님의 격려와 보살핌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동화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동화작가로 성공하게 한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어머니의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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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은 15세 때 배우가 되려고 무일푼으로 코펜하겐에 가서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 했습니다.
안데르센은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지만 그의 노력만큼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돈을 벌기 위해 희곡을 썼는데, 이마저도 외면 받았습니다.
안데르센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그러다 대학시절부터 시작詩作에 뜻을 두어 일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안데르센의 순수한 글에 사람들이 감동을 하면서 그의 작품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해서 결국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동화집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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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수많은 좌절과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작가적 기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의 격려 때문이었습니다.
안데르센은 어렸을 때부터 문장쓰기를 좋아했습니다.
10세 무렵, 희곡을 하나 써서 여러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낭독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칭찬해주거나 말 한마디 건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나는 바쁘단다. 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너의 이야기는 모두 엉터리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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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퉁명스럽게 핀잔을 받은 어린 안데르센은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때 저 멀리서 어머니가 걸어오면서
“안데르센, 이리오렴”라고 불러 그가 다가오자,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밭으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가 도착하자, 어머니는 꽃들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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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렴! 아이야, 저 완전히 핀 꽃이 예쁘지 않니?
하지만 저 꽃은 처음부터 예쁜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떡잎이었다.
간신히 흙에서 얼굴을 내민 귀여운 쌍 잎이 보이지! 안데르센,
너도 이 떡잎과 같단다.
아직은 작고 볼품없어 예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근사한 꽃이 피어서 모두를 즐겁게 할 것이다.
알아들었니?
이 어미는 네가 기운내서 열심히 하기를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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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들의 어깨를 감싸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안데르센은 커나가면서 어려운 고비가 닥칠 때마다
늘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면서 역경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안데르센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도록 강인한 정신력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전세기의 유명한 동화작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와 같이 위대한 사람은 어머님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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